[6] 하지만 결국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최종전서 패하며 리그 최하위로 승격 1년 만에 강등의 쓴 맛을 맛보게 되었다, 하지만 한 시즌동안 클래식에서 총 10승을 거두며 승강제 출범 이후 역대 꼴찌팀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는 등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7] 결국 성남 FC도 강등당하자 그 이름만 무성했던 깃발라시코는 챌린지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재강등[편집] 2017 시즌을 앞두고 수원 구단은 조덕제 감독을 재신임하였다. [8] 이창근을 6개월 만에 제주로 이적시켰지만, 서동현을 완전영입한 뒤 주장으로서 선임시켰으며, 정훈, 송수영과 더불어 2012년 런던 올림픽 동메달 획득의 주역 백성동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였다. 하지만 시즌 중반들어 리그 5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을 이어가며 리그 8위로까지 추락하였고, 결국 8월 26일 조덕제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서 조종화 수석 코치가 감독 대행직을 맡게 되었으며, 10월 12일 김대의가 수원 FC 3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하지만, 김대의는 2019 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하였고, 그 자리를 이관우가 감독 대행을 맡아 시즌을 끝마쳤다. 그 후, 2020 시즌을 앞두고 김도균을 수원 FC의 4대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재승격[편집] 김도균이 부임한 수원 FC는 은퇴를 번복하고 플레잉코치를 통해 현역으로 복귀한 조원희와 안병준, 마사 등의 활약에 힘입어 시즌 초부터 압도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승격 직행의 꿈을 꾸었으나, 중반부터 제주 유나이티드의 질주에 밀려 17승 3무 7패의 성적을 기록하여 2위에 그쳤다. 하지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경남을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하여 4년 만에 승격을 확정지었다.
이후 FA컵에서 K리그 클래식의 대구 FC를 김한원의 PK골로 침몰시켰으나, 리그에서는 홈 첫승을 리그 개막 3개월만인 6월 6일에 거두었다. 이후 9월 28일 광주와의 원정경기에서 패배하기 전까지 8경기 연속 원정 무패를 이어가면서 '원정깡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2] 이후 FA컵에서는 대구에 이어 전남 드래곤즈를 꺾는 파란을 펼치며 8강까지 진출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2013년 K리그 챌린지 최종 순위는 4위로, 상주 상무나 경찰 축구단, 그리고 클래식에서 강등된 광주를 제외한 팀들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2014 시즌에는 홈 경기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의 잔디 교체를 이유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을 함께 사용하였다. 개막전 K리그 클래식에서 강등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4-1 대승을 거둔다. 이후 가까운 인접 라이벌팀인 FC 안양과의 시즌 4경기 전 경기를 승리하기도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며 중상위권을 유지하였다.
수원 FC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수원 FC(Suwon Football Club, 수원시민프로축구단)는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이다. 2003년 3월 15일 수원시청축구단이라는
그러나 후반 막판 대전과 강원에 잇단 패배를 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전에 두고 시즌 6위로 마감했다. FA컵에서는 32강전에서 K리그 클래식 팀 제주 유나이티드를 3-3 접전 끝에 승부차기로 꺾고 2013 시즌에 이어 16강에 오른다. 그러나 16강에서 만난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3-2로 석패했다. 2015 시즌은 홈 경기 역대 최다 관중수인 4, 460명을 기록하기도 하고, FA컵에서 울산 현대미포를 만나 2-1로 패배하여 프로 진출후 처음으로 하위 리그 팀에게 패하기도 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선 스페인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두루 거쳤던 시시를 CA 오사수나로부터 영입하여 화제가 됐다. 이후 무서운 상승세로 후반기 경기의 대부분을 승리하며 PO 진출을 확정하였고, 최종 3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하였다. 이후 준PO에서 서울 이랜드, PO에서는 대구꺾고 프로진출3년만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승강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산을 상대로 1, 2차전 모두 승리를 거두며 합계 3-0으로 완파하고 K리그 챌린지를 첫 무대로 프로 리그에 입성한 팀 중 최초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팀이 되었다.
수원 FC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수원 FC 전체 이름 수원시민프로축구단Suwon Football Club 별칭 막을 수 없는 공격(막공) 창단 연도 2003년 3월 15일수원시청축구단으로 창단 연고지 경기도 수원시 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용 인원 11, 808명 소유주 구단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단장 김호곤 감독 김도균 리그 K리그1 2022 시즌 5위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 홈 원정 서드 우승 국내 리그 1 내셔널리그 국내 대회 국제 대회 수원 FC(Suwon Football Club, 수원시민프로축구단)는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지로 하는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이다. 2003년 3월 15일 수원시청축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고, [1] 실업 리그인 내셔널리그에 참여하였다. 내셔널리그에서 줄곧 강팀으로 군림하였으며, 2005, 2007, 2008 시즌에 준우승을 차지하였고, 창단 8년 만인 2010 시즌에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2년 프로로 전환하여, 2013년부터 2015년까지 K리그 챌린지에 참가했으며 2015 시즌 승격하여 2016년 K리그 클래식에 참가했으나, 불과 1시즌만에 다시 강등되었다. 홈 구장은 11, 808명을 수용함과 동시에 1, 014석의 가변석을 갖춘 수원종합운동장이다.
역사[편집] 내셔널리그 시절[편집] 수원시는 프로축구단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유소년 클럽 및 초, 중, 고, 대학 엘리트 체육을 이어주는 실업 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이에 2002년 창단 작업 끝에 2003년 3월 15일 공식 창단식을 거행하고 출범하였다. 창단 당시 구단명은 수원시청 축구단이었다. 초대 감독 자리에는 김창겸이 선임되었다. 창단 당해에 K2리그에 참가하였으며, 전반기에 6위, 후반기에 3위를 기록하였다. 또한 같은 해 5월 열린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4년에는 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처음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수원대학교 > 학교소개 > 캠퍼스 > 찾아오시는길 수원역방면. 수원역 → 오산방면 → 세평지하차도진입 → 우회전 → 오목천삼거리 좌회전 → 한국농업전문학교 → 수원대학교 · 서울방면. A코스 (의왕·과천고속도로
[3] 더불어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1996년 이후 첫 K리그 로컬 더비인 수원 더비도 이루어졌다. [4] 기적의 K리그 클래식 진출[편집] 2016 시즌을 앞두고 권용현, 임성택, 시시, 자파 등 승격을 이끌었던 선수들이 이적, 군 입대 등의 이유로 이탈하였으나 마르빈 오군지미, 하이메 가빌란, 이승현, 김병오 등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하였다. 또한 홈 경기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의 육상 트랙 부분에 1, 014석의 가변석을 설치하여 종합운동장을 사용하는 K리그 구단들의 가변석 설치 기류에 합류하였다. [5] 2016년 성남 FC의 이재명 구단주가 SNS를 통해 경기에서 패배시 패배팀 홈구장에서 승리팀 깃발을 거는 조건을 염태영에게 제시하며, 3월 21일 깃발라시코라는 새로운 라이벌 매치가 탄생하였고, 5월 14일 11, 866명의 홈 관중 앞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역사적인 수원 더비 경기를 치렀으며, 특히 강호 포항 스틸러스와의 리그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FC 서울 일대일 - AiScore 두 팀 간의 경쟁 경기에 대한 전체 기록입니다.이 페이지에는 양 팀 간의 가장 큰 승리 및 패배, 모든 경기에서의 H2H 통계를 포함하여 수원 삼성 블루윙즈 대 FC
리그에서도 호성적을 거두며 2005년과 2007년, 2008년에는 플레이오프 결승전까지 진출하였으나,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8년 말, 구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자생력 강화를 위하여 재단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프로 구단으로의 전환 의사도 밝혔다. 또 법인명을 수원 FC로 변경하였고, 이때부터 명칭을 수원시청 축구단과 수원 FC를 혼용하였다. 2010 시즌 창단 8년 만에 리그 첫 우승을 차지하였다. 2011 시즌 종료 후 김창겸 감독이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고, 유소년 총괄 감독을 맡고 있던 조덕제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12년 12월 9일 프로 전환이 확정되어 K리그에 참가하게 되었고, 공식 명칭도 수원 FC로 변경되었다. K리그 진출[편집] 프로 전환 후 첫 시즌인 2013년, 광주 FC에서 뛰었던 보그단 밀리치와 태국에서 뛰던 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를 영입하였다. 첫 경기인 부천과의 개막전에서 역전패를 당하는 등, 3경기 연속 무승행진을 달렸으나 광주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프로 통산 첫 승을 거뒀다.
슈퍼매치 - 나무위키 토론을 통해 수원을 좌측에 두고 서울을 우측에 두기(으)로 합의되었습니다. 경기인 수원 FC 대 김천 상무 FC때문에 공중파에서 중계되지